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Air (문단 편집) ==== [[Apple Silicon]] ==== 미국 캘리포니아 시각으로 2020년 11월 10일, 기존의 폼팩터에 [[Apple M1]]을 탑재한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의 MacBook Air보다 3.5배 빠른 CPU, 5배 빠른 그래픽 성능으로, 동급의 가장 많이 판매된 Windows 노트북 컴퓨터에 비해 3배나 빠른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Apple은 전했다. 또한, 2019년에 판매된 98%의 노트북 컴퓨터보다 빠르다고 한다. M1의 저발열 때문인지 이번엔 팬 자체를 치워버렸다. 이로서 완전한 무소음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M1 칩의 8코어 CPU는 ARM의 big.LITTLE 구조를 차용해, 일반적인 작업에서 기존보다 1/10밖에 되지 않는 전력으로 구동이 가능하고, 기존 12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던 MacBook Air에서 6시간이 증가해 18시간을 사용 수 있다. (배터리 98%에서 10%가 될 때까지 카카오톡 항시 켜놓고 쉴 새 없이 pages 이용시 약 9시간 사용 가능) M1 칩 탑재로 팬 없이 소음이 적은 환경에서도 발열 제어가 가능하며, Apple Silicon 칩을 사용하고 있는 iPhone, iPad 처럼 MacBook Air을 잠에서 깨우면 즉시 깨어난다. 최대 2배 빠른 SSD, 최대 2TB SSD 저장 장치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DCI-P3]]색 영역을 지원하며, Thunderbolt/USB 4를 지원하는 USB-C 포트 2개가 있다. 디스플레이도 sRGB에서 P3표준 색영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로운 Apple Silicon MacBook Air의 가격은 $999로,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MacBook Air와 같다. 대한민국 출고가는 1,290,000원부터 시작하며, 미국에서는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 MacBook Air을 $899로, 대한민국 교육 할인 스토어에서는 신학기 할인 시즌에 MacBook Air을 1,160,000에 할인된 가격과 함께 AirPods 2세대도 증정했다. 여태까지 MacBook의 가성비가 심하게 [[창렬]]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Apple Silicon 이주 후에는 오히려 가성비가 [[갤럭시 북]], [[LG 그램]] 등의 윈도우 경량노트북 대비 훨씬 더 좋아지면서 이제는 완전히 정반대가 되었다. WWDC 2022에서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M2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기존 M1 7코어 GPU 모델도 병행 판매된다. 다만 환율 문제로 기존 가격인 1,290,000원에서 1,390,000원으로 100,000원 인상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